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11-07 14:21

거울같은 물이라 하더니 바로 그 것이군요.
정말 탐나는 렌즈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11-07 14:25

드디어 다녀 오셨네요. 정말 운치있는 암자 맞지요?
저는 운부암도 좋치만 그 곳 까지 가는 길이 더 좋던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1-07 14:59

반영이 더 선명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종수님의 댓글

안종수

10-11-07 15:14

흑백이 너무좋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1-07 15:24

최근작이군요. 스케일이 워낙에 커서 시원~합니다. 나이스 샷!!
*정태님 어디 가셨나? 또 뭐라고 하실지 디게 궁굼하네..ㅋㅋ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0-11-07 15:54

'암자'라지만

사진은 대형 사찰 감입니다.

'운 부 암'
이름의 뜻과
이 계절의 색을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0-11-07 16:10

한장을 접어 두장을 만드신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10-11-07 16:30

렌즈도 탐이 나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10-11-15 22:08

명경을 보는듯 합니다.
저와는 또 다른 시선 그리고 느낌..공부가 많이 됩니다.
이 가을이 너무나 짧아 적시에 찾아가보지 못하고
대신 선생님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내년 가을에는 주말출사 허락해주십시오
제가 꼭 뫼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