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10-11-08 09:02

밤새놀고 시들해진 연꽃인가요,,, 물이말라 이렇게 됀건지 ,,, 안스럽습니다

밤새놀고 시들해진 연꽃인가요,,, 물이말라 이렇게 됀건지 ,,, 안스럽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1-08 09:18

어떤 각도로 찍던지, 무슨 렌즈를 쓰던지 힘이 넘친다는 게 현갑님 툭성인 거 아시나요?^^
나랑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각도로 찍던지, 무슨 렌즈를 쓰던지 힘이 넘친다는 게 현갑님 툭성인 거 아시나요?^^<br /> 나랑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1-08 09:23

와~~~~ 저가 선배님과 비슷하다고요?...영광입니다!!!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중상인데.....ㅎ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떤 각도로 찍던지, 무슨 렌즈를 쓰던지 힘이 넘친다는 게 현갑님 툭성인 거 아시나요?^^<br /> 나랑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와~~~~ 저가 선배님과 비슷하다고요?...영광입니다!!!<br />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중상인데.....ㅎ<br />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1-08 09:28

어제 철지난 연밭을 다녀왔습니다(관곡지)... 이와 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더군요...
다음 주에나 되어야 사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친 질감의 힘 넘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어제 철지난 연밭을 다녀왔습니다(관곡지)... 이와 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더군요...<br /> 다음 주에나 되어야 사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br /> 거친 질감의 힘 넘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1-08 10:01

다방면으로 활동 하십니다.

삿갓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다방면으로 활동 하십니다.<br /> <br /> 삿갓님은 좋으시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1-08 10:10

시든 연잎의 모습이 꼭 나의 지금 처지와 너무 같다는 생각이...
(시방은 가라 앉았시요? ㅎ)

시든 연잎의 모습이 꼭 나의 지금 처지와 너무 같다는 생각이... <br /> (시방은 가라 앉았시요? 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1-08 10:15

국장님이 우때서요?....그래도 한뿌리 남겼잖아요!!!
저는 한뿌리도 없는데....허무할 뿐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시든 연잎의 모습이 꼭 나의 지금 처지와 너무 같다는 생각이... <br /> (시방은 가라 앉았시요? ㅎ)</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국장님이 우때서요?....그래도 한뿌리 남겼잖아요!!!<br /> 저는 한뿌리도 없는데....허무할 뿐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1-08 10:24

옛날은 덧없는 것이고
지금이 젤 중요헌 거신디
나는 시방 뭐 남은 것이 있어야지라~.... 쩝.
고까짓 한 뿌리 다 소용 없시요, 다 남 존 일이라. 쩍.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시든 연잎의 모습이 꼭 나의 지금 처지와 너무 같다는 생각이... <br /> (시방은 가라 앉았시요? ㅎ)</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국장님이 우때서요?....그래도 한뿌리 남겼잖아요!!!<br /> 저는 한뿌리도 없는데....허무할 뿐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옛날은 덧없는 것이고 <br /> 지금이 젤 중요헌 거신디 <br /> 나는 시방 뭐 남은 것이 있어야지라~.... 쩝.<br /> 고까짓 한 뿌리 다 소용 없시요, 다 남 존 일이라. 쩍.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0-11-08 11:03

기다렸다 내년에 다시 힘껏 솟아오를 듯한 이미지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기다렸다 내년에 다시 힘껏 솟아오를 듯한 이미지입니다.. <br />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1-08 12:53

겉은 저래도 땅속에 팔뚝만한 게 버티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은 저래도 땅속에 팔뚝만한 게 버티고 있습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11-08 14:10

이제 탐구생활은 다 끝내셨네요..
날아오르실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탐구생활은 다 끝내셨네요.. <br /> 날아오르실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