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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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는 붉은 단풍색에 파묻혀 꼭 불타고있는
모습이였는데 흑백이라 표현이 아쉽군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12 | 렌즈 | 120mm |
---|---|---|---|
필름 | 400TX, 로디날 1:100,20도,18분 | 스캔 | 400TX, 로디날 1:100,20도,18분 |
추천 9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올라가셔서 촬영하시느라 고상하셨슴다.
그런데 가람 형태로 봐서 여기선 6x6 포맷이 잘 맞겠네요. 그건 없시유?
오른쪽 그늘도 싫어요~
단풍이 좋을 때 RED필터 써주면 흑백에서도 단풍 느낌 납니다요.
가을 숲 흑백 촬영은 다양한 나무 톤을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게 좋죠.
디테일 쥐깁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확실히 중형은 다르군요. 잎사귀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앵글. 흘리신 땀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청량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아고...청량사근방이 정말 우리 고향입니다. 하하....경치좋지요.
언제...청량사-농암종택-도산서원 코스를한번....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올라가셔서 촬영하시느라 고상하셨슴다.
그런데 가람 형태로 봐서 여기선 6x6 포맷이 잘 맞겠네요. 그건 없시유? 오른쪽 그늘도 싫어요~ 단풍이 좋을 때 RED필터 써주면 흑백에서도 단풍 느낌 납니다요. 가을 숲 흑백 촬영은 다양한 나무 톤을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게 좋죠. 디테일 쥐깁니다!! |
암튼 제 노트북 화면이 좌우로 가득찹니다.
제 66이랑 바꾸시징~
박희철님의 댓글
박희철
사실, 이런 사진은 단풍이 아니라 초록이라도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뭔가 채워지지않은 아쉬움..비로 그것이 흑백의 마력이겠지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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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인용:
암튼 제 노트북 화면이 좌우로 가득찹니다. 제 66이랑 바꾸시징~ |
공짜는 드려도 바꾸지는 않는 체질입니다......ㅋ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인용:
공짜는 드려도 바꾸지는 않는 체질입니다......ㅋㅋㅋ |
저 공짜 무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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