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0-06 10:21

저기 저 곳에서 한 두시간 서 있으면 36방 다 누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필수님의 댓글

김필수

10-10-06 10:41

사이좋은 형제 같습니다
하늘의 입자감과 구름도 보기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06 10:42

우와!!!
요즈음에 찍은 사진이라 믿기지 않습니다. ㅎㅎㅎ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10-06 10:42

시원합니다.
여러 요소들이 참 좋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0-10-06 11:22

저두 저 친구들처럼 저렇게 서서 광안대교 바라보고 싶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0-06 11:34

나보고 저러케 무러 보믄
나는 아니여~, 나는 다대포가 둏아~,라고 대답헙니다. ㅋㅋ
나는 저런 구조물이 싫십니다. ㅋ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0-10-06 12:28

하늘에서 괴물체가 바다에 떨어진 듯 바로보고 있네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

님의 댓글

10-10-06 13:39

형님이나 아우가 있는 분들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외아들은 외롭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0-06 15:53

이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참 즐거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왠지 어릴 적이 그립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0-06 18:30

장래에 펼쳐질
원대한 소년의 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0-07 02:40

추억의 영화 한 장면. 두 소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0-07 23:37

고놈들 참.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