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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조현갑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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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7-08 12:22
  • 조회528
  • 댓글6
  • 총 추천5
  • 설명야수는 미녀를 좋아해.....ㅎ
    이 미녀 왈 "미남,훈남,엄친아보다는 야수가 좋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5

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모님께서 찍어 주셨나요?
그 날 편히 주무셨습니까?
아무튼...
복 터진 날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Yun Sun Byon
사모님께서 찍어 주셨나요?
그 날 편히 주무셨습니까?
아무튼...
복 터진 날입니다.

마누라보다는 딸래미가 더 질투하더군요!
괘씸한 녀석....지 만든다고 고생한 애비한테 감사도 모르고...ㅎㅎㅎ

님의 댓글

따님 이시라면!
고차원의 상황으로격상됩니다.
결코 쉽지않은....

저도 지금 미네아폴리스에서
딸아이와 10일동안 호텔 한 방에서 지냅니다.
상전, 상전 이런 상전이 없습니다.

아내 보다는 10배 더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ㅎㅎㅎㅎㅎㅎㅎ

미소 한가득 사진에 넘쳐나십니다!!! ^ ^

아~!

저도 가보고 싶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미녀가 야수를 좋아 헌댓지 어디 옆의 삿갓이 야수라 혔십니까?
날 더우니 착각을 너무허시는 것 같아서리 안씨러버서....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사모님이 질투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사모님이 훠~월신 더 미인 이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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