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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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잔가지 잎새,.. 겨울이 오질 않기만을
2.8f, 80mm, pan f plus, 487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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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바란다는 것은 이루어질 것을 바라는 것보다 그러하지아니한 것이 어쩌면 더 아름답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김희태님 작명술이 사진술과 막상막하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잎새가 떨어져나간 잔가지를 상상해보니 너무나도 애처롭습니다.
저도 같이 애원해봅니다.
겨울이 오질안길...
아니 겨울이 오더라도 잎새는 남아있길,
푸릇한 새로운 잎새가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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