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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흔적들만큼이나 지나쳐간다,.. 기억, 인연 그리고 망각,...
50mm summilux 1st & s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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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희태 아우... 참 좋네... 사진이 주는 느낌들... 그리고 의미까지... 그러나 망각까진 아니라네... 아름다웠던 순간들은
늘 살아서 우리의 기억 속을 맴돌고 있는거지. (나는 아우과 함께 떠들고 사진 담으며 다녔던 순간들을 영화처럼 기
억속에 간직하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