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2-02-24 16:27

파리의 사교적인 우아함도 좋았지만, 뒷골목에서 만난 마법같았던 순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올 겨울에 혼자 한번 다녀오시죠... 저는 2년후를 기약. ^^

파리의 사교적인 우아함도 좋았지만, 뒷골목에서 만난 마법같았던 순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br /> 올 겨울에 혼자 한번 다녀오시죠... 저는 2년후를 기약. ^^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12-02-24 16:39

10년 전에 처음 갔던 빠리...그땐 버스도 지하철도 안타고 걸어다녔던지라...그 마법같은 순간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상황이 그렇지를 못해서 X-Pan만 들고 갔는데...다음엔 M만 들고 가보려구요...빠르면 올 8월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넥타이 부대원이 그게 쉬울까싶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재옥</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파리의 사교적인 우아함도 좋았지만, 뒷골목에서 만난 마법같았던 순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br /> 올 겨울에 혼자 한번 다녀오시죠... 저는 2년후를 기약.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10년 전에 처음 갔던 빠리...그땐 버스도 지하철도 안타고 걸어다녔던지라...그 마법같은 순간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상황이 그렇지를 못해서 X-Pan만 들고 갔는데...다음엔 M만 들고 가보려구요...빠르면 올 8월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넥타이 부대원이 그게 쉬울까싶습니다...<img src="/img/smilies/biggrin.gif" border="0" alt="" title="Big Grin" class="inlinei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