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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꽃이 피었습니다.
가져가서 심으면 잘 자란다고 부엌칼로 두송이 잘라 주십니다.
어머니 마음에도 꽃이 핀것 같습니다.
꽃 선물 주시는 어머니 마음은 소녀 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삼화2리, 화성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4:08:19 13: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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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0
댓글목록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할머님의 옷 무늬와 기가막힌 matching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제라리윰 이지요? 아마….
아버님이 화분에 여러개 심었던 기억이 납니다.
짤라서 심으면 쉽게 살고,
냄새는 벌레를 쫒아주고…..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제라리윰 이지요? 아마….
아버님이 화분에 여러개 심었던 기억이 납니다. 짤라서 심으면 쉽게 살고, 냄새는 벌레를 쫒아주고….. |
건강히 잘 다녀 오셨지요?
저꽃이 제라리움이었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꽃이 저렇게 탐스럽고 크게 자라기가 쉽지 않는데, 물도 많이 주시고 정성도 많이 쓰신 모양입니다.
큰 선물을 받으셨군요.
꽃 보다 고운 미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