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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정경종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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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11-20 07:09
  • 조회1,593
  • 댓글9
  • 총 추천11
  • 설명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s2b 렌즈 45 테사
필름 400tx 스캔 400tx
추천 11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자갈치의 아침에서만 느낄수 있는 느낌....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언제한번 부산출장가면, 새벽에 꼭 시간 내어서, 이곳에 가 보고 싶군요..
정말 오래전에 간것 같습니다, 자갈치..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쪼구리고 앉은 모습에서,
무언가 초초해하는 아저씨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무슨 생각에 잠겨계신지....
배의 출항이 묶여있음을 아쉬워하시는 듯...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고향의 냄새, 바다 냄새가 납니다. ^^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왠지 뒷 모습이 외롭게 보입니다.
마치 외지에서 오신 분같은 느낌입니다...^^

님의 댓글

뒷모습으로 말씀하시는군요...
구성과 시선의 끌림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오래 전 영화의 시간들을 그리워 하고 계신지도....
멋진 사진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팽팽한 밧줄에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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