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바르낙(출근길에 만나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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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롤 찍고 바로 고장이 나서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바르낙 이 할배가 애 꽤나 썩일 모양입니다.
그래도 참 좋습니다. 어서 돌아오면 잘 돌봐 줄수 있는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IIIf | 렌즈 | Summaron 35mm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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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Agfa APX 400, X-tol 1+1 | 스캔 | Agfa APX 400, X-tol 1+1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햐..빛이 참 기가 막힙니다 ^^
바르낙 영입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그 바르낙이 빨리 병이 나아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진득한 느낌,아참에 빛이 넘 멋집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아침 햇살이 전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빛을 온통 다 잡으셨네요.
멋집니다.^^
제 바르낙은 잠든지 꽤 되었습니다.
콧바람이라도 넣어줘야 하는데,,,
서재근님의 댓글

추운 겨울 아침의 소경 이건만 따뜻하게 전해옴은,
넉넉히 비추어진 빛때문인가 봅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아침 공기가 겨울인데도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아침의 공기가 확 느껴집니다.
고요함 속에 분주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바르낙... 부디 깔끔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사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실감나는 장면,
참 좋군요.
박상덕님의 댓글

아침 시장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사` 진` 좋` 습` 니` 다` ~!
박대원님의 댓글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군요!
멀리서 달려오는 아침, 그 햇살,
막 불피우는 연기, 이미 피어 따뜻해진 화롯불,
그리고 우리네 사람들, 오순도순 나누는 이야기......
그야말로 희망의 새해, 새아침을 노래하는 '합창교향곡'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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