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3-04 10:16

아드님의 눈물을 찍어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눈물이 곧 부모의 눈물로 나타나는군요.
아이가 더욱 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해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04 10:46

에구.. 저 닭똥같은 눈물....
손지훈님 가슴이 에어지셨겠습니다....
이제 건강해졌겠지요? 이제 다시 아프지 않고 부모님의 기쁨으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3-04 18:53

아이 아프면 정말 속상하죠,,,,그래도 한번 아프고 나면 쑥쑥 크잖아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3-04 19:08

아구구...
어찌 이런일이.
경험이 있는 저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파옵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