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4-16 22:21

이대로 주욱 한번 밀고 나갔으면...
잘 봅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16 22:22

저 둘이 친구란 이름으로 평생을 같이 갈수 있다면 그만한 행복이 없겠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6 22:25

정승진님의 사진,
항상 새로운 기지가 번뜩입니다.
부럽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6 22:28

멋진 구성이고 생각이 참으로 참신하시네요..
지금은 몽골에 가있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6 22:31

정승진님의 이미지와 이작품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사진 보며 웃어봅니다.

승진님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듯 해서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4-16 22:44

전시회 때 잠시 뵈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16 23:15

아이들의 우정...

저도 저렇게 가까웠던 친구들이있었는데...

한번 친구로 맺은 인연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 끌고오지 못한게 항상 아쉽습니다...

인연을 유지해간다는거... 저에겐 쉽지않은 일이더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4-17 00:18

저도 서 선생님과 같은 느낌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국희님의 댓글

이국희

08-04-17 17:57

순간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