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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시 치열한 일상으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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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가만히 지켜보는 넘이 더 무서운 넘 인겨~
둘이 치구박고 싸울 때 조용히 관전을 하다가??
힘이 빠질 때 확~~~~~~낚아 채는겨~ 이거여~ 아시겠죠? ㅎㅎ
시작된 새해에도 멋진 작품과 이야기 많이 남겨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메시지가 있는 사진 참 좋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묶인 놈한테 그냥 주지... 지놈은 자유를 가졌으면서...^^
새해 건강하시고 따뜻한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저거 제가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묶인 녀석은 아빠고... 그렇지 않은 녀석은 엄맙니다...
그리고 관전 또는 관조하는 녀석은 이 두 녀석사이에서 태어난 꼬맹이구요...
현재 부부싸움 중이죠....
새해에는 가족의 행복을 지킵시다...사진에만 넘 빠지지 말고...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다시 치열한 일상으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혹...형수님과의 알력다툼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작년에 집나간 순돌이 생각나는 사진 입니다.
묶는게 싫어서 자유롭게 풀어주었더니 그만....
새해에두 건강하시고 돈두 마니마니 버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싸워 뺏는 것보다 아쉽지만 주는 게 좋은 건데......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건가 보죠?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