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09 00:45

따님과 좋은 시간을 갖으셨군요.
연일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부러워 죽겠습니다.

다 커버린 녀석들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09 00:48

서재근선생님 딸아이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일명 '몰카'네요.
찍으면서 저도 낚시를 좋아했으면...같이 해볼텐데 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0-09 07:54

다정한 아빠와 딸아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07-10-09 08:13

그 의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한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소중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0-09 09:43

건너편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네요.
밑에 이영준 선생님 소래 사진에
아파트들이 서있는거 보고 놀랐었습니다.

이제 새 디자인이 아니면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뉴스가 있었으니 좀 더 나아지려나요.
아무튼 저 회색 성냥갑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0-09 10:47

정승진님의 이쁜 아이들 사진도 보고싶습니다. 그녀석들의 미소엔 중독성이 있어서, 한동안 못보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0-09 12:46

부산같이 느껴지는데...아...
암튼...언제한번 낚시해보세요...바늘때문에 좀 위험하긴 하겠지만...
애들이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09 12:51

어릴 적 제 모습을 보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09 15:33

이경규도 울고 갈 ㅎㅎ몰카 지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