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12-30 15:43

훈훈한 라클을 위해 군불을 지피다.

훈훈한 라클을 위해 군불을 지피다.<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img/smilies/smile.gif" border="0" alt="" title="Smilie" class="inlineimg"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30 16:04

부글부글 끓는 사랑방에 앉자,
정다운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다.

엉덩이 오른쪽 왼쪽으로 들썩여 가면서....

부글부글 끓는 사랑방에 앉자,<br /> 정다운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다.<br /> <br /> 엉덩이 오른쪽 왼쪽으로 들썩여 가면서....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2-30 16:15

불 지피시는 아주머님의 푸근한 미소가 좋습니다.^^

불 지피시는 아주머님의 푸근한 미소가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30 16:21

아주머니의 미소와 함께 온기가 확 느껴집니다..^^

아주머니의 미소와 함께 온기가 확 느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30 17:18

고구마 삶는 냄새가 허기를 더욱 자극하던 시절이...
향수를 느끼게하는 좋은 사진을 보면서 구겨졌던 마음을 폅니다.^^
천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구마 삶는 냄새가 허기를 더욱 자극하던 시절이...<br /> 향수를 느끼게하는 좋은 사진을 보면서 구겨졌던 마음을 폅니다.^^<br /> 천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2-30 17:24

이런 정겨운 부엌의 풍경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런 정겨운 부엌의 풍경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30 18:31

따뜻합니다.
군불의 온기가 오래 오래 지속 되기를... ^^

따뜻합니다. <br /> 군불의 온기가 오래 오래 지속 되기를...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31 12:23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선배님도 맑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함 뵈어얄텐데요. 호호...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br /> 선배님도 맑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br /> 부산에서 함 뵈어얄텐데요. 호호...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31 12:37

넵..손현님도 새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부산 내려오세요..아사히 생맥..대기하고 있겠읍니다...^_^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손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br /> 선배님도 맑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br /> 부산에서 함 뵈어얄텐데요. 호호...</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넵..손현님도 새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부산 내려오세요..아사히 생맥..대기하고 있겠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