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25 12:11

맘씨 좋은 이웃 아저씨군요.
어려운 일도 자기일 처럼 돌봐 주실 것 같은....^^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25 13:24

알려드겠습니다~ 하시는 이장님 같기도 하고...
넉넉한 인상의 아저씨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12-25 13:40

새해엔 금연하시고......더 건강해지시길~^^*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25 13:44

참 멋진 스냅이네요...^ ^

천형기 선생님 사진 무척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25 19:49

참 맘씨 좋으시게 보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25 20:18

남자의 멋이랄까...
담배를 피우는 것이 사내다울 때가 있었는데...
즐거운 성탄절 되셨는지요.

남윤진님의 댓글

남윤진

08-12-25 20:34

주름의 깊이가 느껴 집니다 ㅎ
인생의 질곡의 감이려니....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26 08:38

담배연기속에 인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26 08:59

당당하게 후회없이 살아오신
모습으로 보입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8-12-26 09:15

담배연기처럼 희미해지고 스러져가는
삶의 지난 추억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2-26 14:52

금연하시게...친구... 박씨 할아버지... 한 번 더 찾아뵈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