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12-27 11:00

노점에서 차가운 생선을 만지시면 무척 추우실텐데 말이죠..
열심히 사시는 아주머니의 삶! 마음 숙연해 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27 12:11

삶의 모습을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27 12:17

몇 마리 정도는 금방 처리하실터이지요.
삶의 현장에서의 여인은, 남자보다 더 강하고 질긴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니, 춥다고 움추리는 것은 사치 같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27 13:45

생선 손질 뚝닥하면... 끝
아줌마는 강하다.

시장풍경을 정겹게 담아 내십니다. ^^
감상 잘 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2-27 16:07

많이만 팔려 준다면 그까짖 손질이야 머....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12-27 16:08

요즘 친구는 장터 순례 재미에 쏙 빠져 지내나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12-27 20:01

생태탕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