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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창녕 월령리..2008.12.28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lux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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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아크로스 (박유영님 현상) | 스캔 | 아크로스 (박유영님 현상) |
추천 13
댓글목록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훈훈한 라클을 위해 군불을 지피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부글부글 끓는 사랑방에 앉자,
정다운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다.
엉덩이 오른쪽 왼쪽으로 들썩여 가면서....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불 지피시는 아주머님의 푸근한 미소가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아주머니의 미소와 함께 온기가 확 느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고구마 삶는 냄새가 허기를 더욱 자극하던 시절이...
향수를 느끼게하는 좋은 사진을 보면서 구겨졌던 마음을 폅니다.^^
천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런 정겨운 부엌의 풍경을 얼마 만에 보는 건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따뜻합니다.
군불의 온기가 오래 오래 지속 되기를... ^^
손현님의 댓글
손현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선배님도 맑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함 뵈어얄텐데요. 호호...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손현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선배님도 맑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함 뵈어얄텐데요. 호호... |
넵..손현님도 새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부산 내려오세요..아사히 생맥..대기하고 있겠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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