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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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청도 금천면 임당리 2008.4
추천 13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 사진...
얼마전에 박유영님의 사진과 같은 대상이 아닐까요?
사람에 따라 보고 느끼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밑으로 보고 찍으셨네요..
이 사진도 참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바닥에 깔린 거미줄이,
보는이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같은 풍경..다른 느낌..
감성의 차이인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쇠락한 것들은 가슴 한 켠에서 늘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좋은 느낌 담고 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 얼마 전에 본 듯한....
전에 저도 저렇게 벗은 옷 많이 걸었습니다.
벽에다 대못 쾅쾅 박은 후에.^^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아! 거미줄이..."하던 친구의 탄식이 들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아마도 시골의 과소화 현상에 의한 공가들은 마침내 폐가로 변해갈 것이고...
점점 늘어나겠지요? 우리의 농촌은 누가 지킬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