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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천형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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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4-24 10:53
  • 조회1,128
  • 댓글11
  • 총 추천13
  • 설명청도 금천면 임당리 2008.4
추천 13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 사진...

얼마전에 박유영님의 사진과 같은 대상이 아닐까요?

사람에 따라 보고 느끼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밑으로 보고 찍으셨네요..
이 사진도 참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바닥에 깔린 거미줄이,
보는이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같은 풍경..다른 느낌..
감성의 차이인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쇠락한 것들은 가슴 한 켠에서 늘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좋은 느낌 담고 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 얼마 전에 본 듯한....
전에 저도 저렇게 벗은 옷 많이 걸었습니다.
벽에다 대못 쾅쾅 박은 후에.^^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 거미줄이..."하던 친구의 탄식이 들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아마도 시골의 과소화 현상에 의한 공가들은 마침내 폐가로 변해갈 것이고...
점점 늘어나겠지요? 우리의 농촌은 누가 지킬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덩그러니 버려진 집안에 있는 액자나 옷은 쓸쓸함을 넘어서 두려움 마저 주는 것 같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저 옷을 입으러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나봅니다.
떠난 사람은 오지 않는데, 그리워하고 있는 듯...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빈집에 걸려있는 옷인가 보네요..
한때는 훈훈한 웃음이 넘치던 집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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