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4-24 11:55

다음에 부산가면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shot !!!! ^^
잘 봅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8-04-24 12:08

선배님..
저도 이풍경속에서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8-04-24 13:07

여인의 약지 손가락에 칠해진 노란 매뉴큐어색은
연인을 기다리기 위한 노란손수건을 연상시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24 13:24

저렇게 사람과 친해서 '부산 갈매기'라고 하나요
잘 감상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8-04-24 13:47

야구장에 가면 아주 귀에 딱지가 생깁니다 ㅎㅎㅎ

개판이 아니라 아주 갈매기 판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24 13:51

칼라로 보니 더욱 리얼 하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24 14:36

앗~ 펭귄의 탈을 쓴 갈매기???^^
생생한 현장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4-24 15:33

생생합니다. 곧 덤벼들 것같은....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24 15:44

멋집니다...

그나저나 서울의 꾀죄죄한 비둘기가 저렇게 떼로 달려들었으면

아마 저 여자분 소리지르거나 울었을텐데... 갈매기는 격이다르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24 16:14

와! 저 넘들, 겁머리(?) 되게 없네요.
저러다 달려들어 머리를 콕 쪼면?.......^^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4-24 17:52

이 사진은 전해 주셔야겠네요.
아름답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24 17:53

저는 일주일 전 저 넘들 중 한 놈의 1종반납물을 제 머리카락으로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하여... 오후 나절.. 해운대 화장실에서 비누도 없이 찬 물에 머리를 감는 해프닝도...^^

사진으로 볼 때가 좋은 듯 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4-24 18:45

저런, 숭악하게 생긴 넘도 있네요....신기, 신기....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24 19:44

해운대 갈매기 사진을 볼때마다 느낀겁니다.
애들은 사진이 무엇인지 아는것 같아요.
스스로 포즈도, 구도도 맞추어 주는것 같아요.

김필운님의 댓글

김필운

08-04-24 23:37

역동감 가득한 사진이네요.

갈매기의 매우 역동적인 모습이
마치 바닥에 뿌려진 과자 부스러기
를 보고 모여드는 것 같습니다. ^^;;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08-04-25 13:00

부산갈매기는 사람과 친한가봅니다...
이곳 서해안쪽은 다 도망다니던데...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혁진님의 댓글

이혁진

09-06-03 15:46

꽉 찬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