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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중계동,
그 가을의 기억.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역광의 빛이 쏟아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느낌이 참 좋은 사진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굵직한 빛내림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지 흑백도 써보고 싶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중계동에 '계시'가 있었군요.....
선배님과 중계동의 인연이 오래 가리라는 계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저 계시의 빛줄기 속에, 누구 한명 세워놨어야 하는건데 싶습니다.... 질긴 인연이 되도록....^^::..
문병철님의 댓글

양철 지붕위로 쏟아지는 빛에 눈을 뜨기가 힘듭니다.
날이 추운데 따스한 햇살이 반갑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깊은 맛이 느껴지는 흑백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최병국님의 댓글

두길가로 나눠지는곳에 빛이 내리쬐는것이
멋있습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깊은 가을느낌...
골목에서도 보이는군요...
늘처럼 사진 참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멋지게 빛을 요리 하셨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찬찬히 선배님 사진들을 다 보았는데
너무 느낌들이 좋습니다...
중계동에 정말 '빛의 계시'가 내렸군요. 후후-
쏟아지는 빛이 흑백의 찬란함을 더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중계동에 '계시'가 있었군요.....
선배님과 중계동의 인연이 오래 가리라는 계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저 계시의 빛줄기 속에, 누구 한명 세워놨어야 하는건데 싶습니다.... 질긴 인연이 되도록....^^::.. |
고양이라도 한마리 지나가기를 희망했는데, 워낙 조용한 동네의 주말이라
더욱 을씨년 스럽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현주씨라도 세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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