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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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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2-10 15:56
  • 조회969
  • 댓글6
  • 총 추천15
  • 설명새벽 1시

    차가 갈 수 있는 막다른곳..세상의 가장 외진곳
    그곳에서 따뜻한 물에 지친몸을 담구다.

    Self shot in Iceland.

    ※ 회원분들의 안구보호를 위하여 수위높은 사진은 자제하였습니다. ㅎㅎㅎ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CORPORATION Model NIKON D5100 Data Time 2012:02:10 15:46:30
Exposure Time 1/60 ISO Speed 400 Exposure Bias Value -2/6
추천 15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무슨생각으로 바다를 볼까?


**ps;수위높은사진 좀 볼까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난 안구보호 안해도 됨!!!! 원래 눈이 나쁨!!!

근데 이 목욕탕은 영구 적자 영업 이로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세연씨!
쪽지 사용안하는걸로 설정되어 있어서. 쪽지 전달이 안됩니다.
검토 해 보세요.


저런곳에서 담그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날아갈것 같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user[username] 님은 쪽지 사용을 선택하지 않으셔서 쪽지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세연씨한테 쪽지 발송하면 상기의 메세지가 뜨면서 발송이 안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헐~~~~~
세상의 가장 외진 곳....

생년 월일로 전생을 알아 보는 어플이 있는데
제 것을 알아보니 전생에 팽귄이었고 홀로 끝까지 걸어가 동사 했다네요.
마지막 유언이 "세상의 끝이 보이는군!" 이었다는데 ....

사진을 보니 그 말이 공감이 되기도 하네요. ㅎ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난 안구보호 안해도 됨!!!! 원래 눈이 나쁨!!!

근데 이 목욕탕은 영구 적자 영업 이로군요.


ㅎㅎ~~ 그래도 찬물도 뜨거운물도 자연이 그냥 선물해주니까 적자가 그리 심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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