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2 11:32

박갑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1-02 11:58

땅바닥의 비둘기패닝은 처음봅니다. 역시...
올해도 형님의 따뜻한 사진을 기대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2 14:29

저도 비둘기 패닝은 첨 입니다.
저 비둘기가 아무데나 배설만 하지 않는다면 평화의 상징 유효할텐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02 14:52

박선배님 별거 다 따라다니시는군요.
그림을 찾아 빛을 따라다니시는 선배님의 열정에 건강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1-02 16:19

늘 좋은사진으로 사진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넓혀 주셨던 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을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늘 평화와 기쁨이 넘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1-02 17:34

와우 !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정수장의 반영된 베드민트 코트의 의식의 흐름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무언가 상실한 듯 하면서 정처없는 눈길과 발걸음에 비춰지는 사물들로 보여지네요 .
올려주신 거리 인물 사진에서도 그런 느낌이 많았구요 ...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3-01-02 22:53

길 잃은 비둘기 인가 봅니다. 빨리 가족을 찾았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