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자리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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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32_33 | Data Time | 2008:03:30 01: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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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이 사진을 보니..정말 봄인가 봅니다...아련함과..신록의 찬연함까지 어루러져..
잘 봤읍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푸르름 속에서
살아나지 못하고 줄에 매여있는 죽은나무의...
그래도 주변 싱그러움 때문이지 슬퍼보이지는 않아 좋네요.
어쩌면 늘 이렇게 죽음과 삶은 함께 있는지도...
그래서 생명 그 자체가 아름다움일지도..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죽은 나무에 묶여있는 밧줄..........
많은 의미가 부여되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묶였던 놈은 어딜 간 건가요? 춘래불사춘...^^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이사진을 보고 잇노라니
들로 산으로 뛰쳐 나가고 싶어 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슬슬 제 눈을 끌고 가시네요....
어디로 가실까? 기다리면서 감상하겠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밧줄이 왜 매여져 있을까 한참 쳐다봤습니다.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죽은 나무의 밧줄....누구의 자리였을까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3/15)가 댓글 숫자인줄 알았다.....ㅋㅋㅋ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상하게 이 사진을 보니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강변의 갓 올라오는 잔디에 얽힌 사연들로 인한.......
암튼 좋아요, 좋아...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묶였던 놈은 어딜 간 건가요? 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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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아웃포커스 된 끝에 조각배 비스무리한 것이 보입니다만...
근데 이렇게 투명하게 사진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죠?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아....맞다.....한참 보고 뭔가 좋은데 뭐가 좋은거지? 하고 있었는데....
투명한 느낌 참 좋습니다. 풀꽃들이 하나하나 도드라집니다.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벌써 냇가에는 야생화들이 앞다투어 피기 시작 하는군요.
밖으로 나오라는 손짖 같네요.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