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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리 (11/15)

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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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4-12 00:39
  • 조회642
  • 댓글9
  • 총 추천6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NORITSU KOKI Model QSS-32_33 Data Time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6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나무는 이미 그 생명을 다한거 같은데...
주변은 풀들은 이제 막 생명을 ....
'너의 자리'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자리도 한번 낙점해 주시죠...
참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벌써 어제가 되었나요? 수고는요,뭘,..
그 덕분에 전시된 작품들 감상을 더 할수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 작품도 오늘 찬찬히 감상하였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곽성해
나무는 이미 그 생명을 다한거 같은데...
주변은 풀들은 이제 막 생명을 ....
'너의 자리'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자리도 한번 낙점해 주시죠...
참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오래전에 떠나고 흔적만이 추억을 만들듯이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풀꽃이 반짝이를 뿌려 놓은듯..고급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알수없어요. 나무는죽고 돌은살았나요? 그 반대?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도 어려워요.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는지?
아! 옛날이여 인지?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나무의 BONE과 이제 갓 피어나는 초록의 대비가 멋집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해 봤는 데요.
육신은 썩어 죽어서 잘려나갔지만, 뿌리는 험난한 돌과 풀들사이에서...
절대적인 너의 자리인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억세게 팔자가 쎈 나무였나 봅니다.
저 자리는 나무가 자랄 자리가 아니라니깐요?!
저기는 잡초와 돌맹이들이 살 자리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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