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3 16:46

푸르름에.... 이슬 맺힌듯한 저 작은 꽃들....
너의 자리가 아닌 내 자리이고 싶네요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3 16:56

반짝반짝..
사진 가득 반짝이를 뿌려 놓았네요..
아름답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13 18:12

너의 자리도..나의 자리도 아니구..우리 누구나의 공간과 자리가 많아졌으면...^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3 18:22

아니 내자리가 보이질 않는데 내자리라뇨?
저 풀밭에 앉으라고용?
시~ 흙 묻으면 내가 빨래해야 한당께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4-13 18:34

너희들의 빈자리 네가 채워 주마!!!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4-13 18:35

클릭해보니, 또 다른 느낌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13 20:34

초롱한 꿈과 사랑들이 꽃망울처럼 피어나는 자리...^^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4-13 21:15

전시 기간 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요,,,영주씨 자리가 저리 푸르르더구만,,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8-04-13 21:37

사진이 상큼하고 싱그럽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3 23:31

더욱 풍성한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지는
자리이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