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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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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4-16 11:14
  • 조회574
  • 댓글10
  • 총 추천10
  • 설명생명의 빛을 받아
    돌틈에서도 풀들이 자라나는 봄..
    저도 늘 봄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NORITSU KOKI Model QSS-32_33 Data Time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0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봄은 어디에도 있나 봅니다.
다양한 봄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아, 이 사진도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더 반짝반짝 윤이 날 사진... ^^
잘 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돌 틈에서도 생명이 움트듯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뒤편의 허름할 수 있는 집도 봄 볕에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윤이날 사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

여기저기 봄기운이 완연하군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건물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어느 곳이던 봄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자연의 힘을 느껴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적의 토치카닷!!
모다(=모두의 사투리) 엎드렷!!
오, 개인집이었군... 해제!! ㅋㅋ

지금도 봄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계시잖아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봄 타시나부다.....
여기저기 둘러 보세요.
찔래꽃두, 자목련두, 조팝나무 꽃두, 머지않아 필 장미 까지두요.
돌틈에 피어나는 풀도 아름 답겠지만......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풀시리즈 끝나면 이제 서서히 꽃?^^
고개 들어 올려다보니 무장해제된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영주씨 이런 봄은 영선동에도 많습니다. 한 번 달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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