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김선생님, 사육되는 자의 두려움을 아시는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조선생님, 감사합니다. 키는 제가 조금 더 큼니다만 ...ㅎㅎ
우람씨, 결혼과 육아는 직접 해 봐야 압니다, ㅋㅋㅋ 나중에 장가 가면 다 알게 된다는 ...^^
우동균님, 반전이라뇨?? 기혼자는 다 미리 짐작이 되는 설정인데 ... ㅎㅎ 감사합나다.
싸부님, ㅎㅎㅎ 혼 많이 났었죠. ㅎㅎㅎ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아주니 고마울 밖에요 ^^
이혜영님, 감사합니다. 저 롤라이 뺐길까봐 늘 무섭습니다... ㅠㅠ
서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허구헌날 애들 사진만 찍습니다. 애들은 사진 못 나왔다고 째려보는 일이 없거든요. ^^
이선생님,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들은 절대 때리지않습니다. ㅎㅎ
권혁민k님의 댓글
권혁민k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 사진의 색감과 포착의 느낌도 너무 좋은... 부럽기도 ^^ ~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