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3-26 10:15

흔들리는 봄의 서정 이로군요,,

자주 좀 보여주시지,,ㅎ

흔들리는 봄의 서정 이로군요,,<br /> <br /> 자주 좀 보여주시지,,ㅎ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3-26 10:22

반가운 흔들리는 봄입니다 ㅎ

반가운 흔들리는 봄입니다 ㅎ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4-03-26 11:03

애니! 잘 지내?
수없는 봄과 가을을 얼굴도 못보고 그냥 보내고 사는구나...

애니! 잘 지내?<br /> 수없는 봄과 가을을 얼굴도 못보고 그냥 보내고 사는구나...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4-03-26 15:21

애니 작가님 들어오셔야 이런 작품들 볼수있지요...

애니 작가님 들어오셔야 이런 작품들 볼수있지요...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4-03-26 15:24

ㅎㅎ 반가워….^^

ㅎㅎ 반가워….^^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4-03-26 17:12

봄바람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봄바람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4-03-26 18:56

지금 애니님의 마음이신 듯~~~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금 애니님의 마음이신 듯~~~<br /> <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4-03-26 21:08

예전만큼 사진을 잘 찍게 되지 않아서요..ㅎ
선배님들의 열정을 닮기엔 많이 부족하지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경태1</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흔들리는 봄의 서정 이로군요,,<br /> <br /> 자주 좀 보여주시지,,ㅎ</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예전만큼 사진을 잘 찍게 되지 않아서요..ㅎ<br /> 선배님들의 열정을 닮기엔 많이 부족하지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4-03-26 21:15

그러게요 선배님.
마음을 내지 않으면 힘든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때론 포기하고 살고 때론 그리워하고 살고.
서울이 삼만리도 아닌데..

가서, 선배님의 기를 좀 받고 와야 하는데..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오동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애니! 잘 지내?<br /> 수없는 봄과 가을을 얼굴도 못보고 그냥 보내고 사는구나...</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그러게요 선배님.<br /> 마음을 내지 않으면 힘든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br /> 때론 포기하고 살고 때론 그리워하고 살고.<br /> 서울이 삼만리도 아닌데..<br /> <br /> 가서, 선배님의 기를 좀 받고 와야 하는데..ㅋ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4-03-26 21:20

딱 걸렸네요!ㅎ
정신줄 놓고 흐리멍덩.. 요즘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재성</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지금 애니님의 마음이신 듯~~~<br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딱 걸렸네요!ㅎ<br /> 정신줄 놓고 흐리멍덩.. 요즘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3-27 12:01

흐미... 제 마음까지 흔들립니다. ^^

흐미... 제 마음까지 흔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