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09-03 09:25

참으로 예쁜 작품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9-03 09:32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을 읖조려 봅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09-03 10:06

'따로 또 같이"....따스한 느낌이 좋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03 10:42

분위기, 묵직한 색감, 두루두루 좋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9-03 10:49

산책길이 아주 즐거우시겠습니다.

김 영 식님의 댓글

김 영 식

08-09-03 12:41

사진 너무 이쁘네요
색감 정말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9-03 16:26

아, 참 좋습니다.
저는 광각으로 찍었는 줄 착각했습니다.
색감도 좋고, 표정도, 악세사리도... 모두 배경과 셋트로 느껴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03 16:3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볼록 반사 거울속을 찍은거라 광각처럼 보이지요...
원더랜드 안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찍으면서도 즐거웠습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8-09-03 20:53

역시 그랬군요. 어쩐지 전혀 리얼라답지 않은 묵직한 사진들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자신을 도무지 숨길 길이 없는 볼록거울에다 들이대시다니 대담(?)하십니다.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9-04 13:09

너무 멋진 셀프군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05 21:23

리얼라의 밝고 가벼운 느낌과는 또 다른 묵직한 색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비네팅의 느낌 또한 대상에 집중하게하는군요..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8-09-08 21:17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9-10 06:38

그저 비싼 필름이 색감도 선예도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부끄러워 집니다.
뒤늦게 좋은 사진 보구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한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