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9 15:20

딱 세분이군요.
저, 전이안 회원님,이용훈 선생님의 발자국! 그날 김영모 회원님은 안경 때문에 바깥에서 맴맴~

제 66의 답답함이 해소됩니다. 멋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9 16:53

가운데분이 쉬가 마려우신듯....
으잇~~~
이러면 안된다 했는데....ㅎㅎㅎ

사진 멋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1-02-09 18:29

사진도 카메라도 렌즈도 묘한(?) 사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2-09 21:55

그 612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이군요
- - -

사진 정말 좋은데요 -
전이안님 사진은 어느 것 하나 버릴게 없이 다 좋네요 -
타고난 감각을 갖고 계시다는 생각도 듭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2-09 22:34

긴 필림의 아름다움입니다.

길게 찍어보고 싶어지네요...광활한 자연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