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2-12 13:25

한장의 사연을 남기고 겨울의 문턱을 넘어가려 합니다.
오늘 아침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2-12 14:20

저 장면 작품으로 만들려고
삼각대에 얹은 503 메고, 20 Kg 가까이 되는 무거운 배낭도 메고
자리 옮겨 삼각대 새로이 고정시키고
포커싱 하고 있었을
전이안님 약간(10kg) 살찐(실례 ! )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인사동 출사 때 전이안님 촬영 하시는 모습
옆에서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사진을 찍는 자세는 저래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 -
라는 교훈 얻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12 20:56

이사진보니 이겨울도 버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2-14 13:01

빛이 떠스해 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