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3-07 01:44

사라져가는 두사람의 모습이 극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3-07 04:31

아무튼 멋진 곳, 멋진 때, 멋진 솜씨~!!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3-07 08:22

하산하셔야 합니다!

더 이상 612사용하시면 큰 사고침니다....ㅎㅎ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11-03-07 09:01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멋진 좋은 작품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7 12:55

두 사람의 이야기가 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정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의 그 끝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11-03-07 13:52

너무 좋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07 14:05

언제 이런 샷을..

왼쪽이 저 같습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12-01-19 10:08

시선이 쉬고가는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