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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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5 23:5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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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가슴까지 시원합니다,..^^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가 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이리하셔도 저는 아니 갈겁니다.....대형의 길로.....
근데,
좋긴 좋군요.
물론 고수의 내공 포함 해서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천지개벽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멋 있는 사진도 있을 수 있군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이종진님이 제주분이라는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
바당~
그려그려/전왕수님의 댓글
그려그려/전왕수
바다를 닮고 싶습니다
보고픈 바다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이리하셔도 저는 아니 갈겁니다.....대형의 길로.....
근데, 좋긴 좋군요. 물론 고수의 내공 포함 해서요. |
후훗~ 아무도 장담 못하지요~
제주 청춘시절엔 참 많이도 가 봤던 곳인데...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참 멋진 사진입니다.
한 편 시원한듯 하면서도
또 한 편은 어떤 미련과 집착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수평선에서 느끼지는 구름과 파도의 팽팽한 긴장감이.....
요즘 어수선한데 이 사진 보니 좀 기분이 정화됩니다.
제가 좀 즐겨듣는 80년대초에 녹음된
쿠르트 잔더링의 말러교향곡 9번이 떠오릅니다.
특히 마지막 악장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추천 한 번 누르기가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