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그리고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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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6살 소녀일때 할아버지에게 시집와 6남매를 키우신 할머니..
60년이 지나 이제는 소년이 된 할아버지를 돌보시는 할머니..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01:22 12:03:53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진한 감동에 가슴이 아파오는 사진이네요..자제분들 다 키우고 두분이서 이젠 알콩 달콩 살아가심 좋을텐데..할아버님이 빨리 회복하셔서 소년이 아닌 청년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저도 가슴이 마구 저며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가면 갈 수록 이러한 사진들이 심장 깊숙이 파고드는 이유는 왜 일까요.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다시 소년이 된 할아버지.
그렇군요.
여전히 소년이된 할아버지를 돌보시는 할머니.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나이먹어서 몸이 부자유스러울 때,
곁에서 돌보아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곁에 있는 마누라는 왠지 그리 미덥지가 않더군요.
우선 체구가 너무 작은 여자는 그런면에서 좀 미덥지 않지요.^ ^
그래서 노후를 위해서는 좀 체격이 좋은 여자분 강추합니다.
..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이사진을 보니 문득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보고 싶어
지는 군요.살아계실때 효도한번 해두려야 되는데 마음뿐
이네요.건강하시고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가슴이 아프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래도 할아버지는 할머니 복이 있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수많은 역동의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인데.....
할머니의 얼굴에 밝은 웃음이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노트북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감동깊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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