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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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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2-22 09:40
1,295
10
13
- 설명2년만에 다시 찾은 브라질..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자연...
모두 그대로 였지만.. 하나 달라진건 내 옷자락 꼭 붙잡고 내품안에 않겨있는 주희와 함께 했다는 것~~ ^ ^ 그것으로 더 감사하고 행복했던 여행..
디지털 카메라
| Maker | RICOH | Model | GR DIGITAL 2 | Data Time | 2008:02:21 09:12:11 |
|---|---|---|---|---|---|
| Exposure Time | 1/47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13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2년후 다시 갈땐 주희동생도 데리고 갈 거 같은데.. 요즘 보여주시는 사진 좋읍니다.^_^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주희와 아빠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깨물어주고 싶도록 예쁜 주희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저도 처가가 멀리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안고 계신 주희의 말랑 말랑하고 조그만한 느낌이 제 팔에도 전해지는 듯 합니다.
오랜 여행을 말썽없이 잘 따라와 엄마가 자란곳을 보고있네요... 어린 주희가.
손현님의 댓글
손현
바람에 흩날리는 아기의 머리카락이 너무 귀여워요.
그럼 저 사진은 주희 엄마의 작품인가요?
라이카를 쥐어줘도 될 것 같은데요...
부러울 정도로 사진 참 좋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알라까르테~~~~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부러버라~~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