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rri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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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무도 없다.
공포스런 마네킹..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aron 35mm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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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왼쪽 코너에서 누군가 스~윽 하고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네요..
멋진 납량특집입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마네킹도 저 상황이 공포스럽긴 매한가지일 것 같습니다..
벌거벗겨져서 복도에 내어지다니....^^::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어딘지 모르지만 으스스하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깜짝놀라 긴장하니 땀이 더 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무서워요....
누가 마네킹을 저기다???
남자 마네킹이라 다행입니다.
가발쓴 여자 마네킹 이었으면????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한밤에 이 사진보면 오싹하겠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모퉁이에 살짝 비치는 빛이 재미있습니다.
그쪽으로 돌아가면 뭔가 있을것 같군요.
사진을 위한 공간으로서 복도는 참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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