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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강동동 대사리3구
댓글목록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사진에있어 어딜가던 자전거는 좋은소재로군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원 작성회원 : 이 기 성
사진에있어 어딜가던 자전거는 좋은소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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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의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서 찍긴 했습니다만.
실은 매우 클리셰같은 사진입니다...ㅋㅋㅋ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자전거가 왼쪽에 있으니 여행을 마치고 쉬고 있는 자전거처럼 보입니다
마침 해도 기울어지기 시작했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그림자가 드리워진 담벼락이 좋군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정감있어 보이는 소경입니다,..^^ 가난은 하지만 애뜻함이 있을것 만 같은~~ 동네입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담장이 머리카락을 잘 빗어넘긴 듯한 모습입니다. 나무와 키재기하고, 자전거와도 어울리는 곰살맞은 풍경......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뭐라고 할까..
자전거가 있는 풍경은 한가로움과 피로함과 활기참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소박하고 정감어린 풍경 입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강동동 대사리.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강동동은 본래 경남 김해군 덕도면으로 대사리, 상덕리, 북정리, 제도리 등 4개리를 관할했는데 1914년에 김해군 가락면에 병합되었다가 1978년 부산직할시 북구에 편입되면서 옛 가락면에서 볼 때 서낙동강 동편에 있다고 하여 강동동이라 이름 지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벽에 비추어진 그림자를 통해서 지붕의 모습이 대충 짐작이 됩니다.
사진에 있어 그림자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만일 그림자가 없었다면 느낌은 또 달랐을것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제대로나왓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