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3
이태영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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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IIIa | 렌즈 | Red-scale Elmar 5cm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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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Ilford FP4 Plus, +1 stop push, Ilfosol-3 | 스캔 | Ilford FP4 Plus, +1 stop push, Ilfosol-3 |
추천 12
댓글목록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아, 이 명암 차로 생긴 조형성이 참 보기 좋군요. 숲속에 난 두 갈래 길은 아니지만 충분히 작가의 의도가 전달되는군요.
흑백사진을 찍을 때는 머리 속으로 저런 결과를 예상하고 찍어야만 결과가 제대로 날 수 있기 때문에 칼라사진 찍을 때에 비해 머리를 더 많이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