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16 11:47

섬진강 이야기 참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16 12:43

진득진득한 삶의 현장감이 참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1-16 14:11

물의파장,밀짚모자,긴 장대...참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정겨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1-16 16:28

한달 후면 올해도 봄 냄새 풍기는 섬진강 따라 내려 가겠군요.
참 정겨운 광경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16 16:42

하롱베이 분위기도 얼핏 나는 듯...^^
섬진강변의 소소한 이야기들...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16 17:16

섬진강에서는 강가에서 잡던데 통영에서는 바다에서 재첩을 채취하더군요.
아마도 옆동네지만 지형의 차이에서 오는 작업하는 방법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1-16 19:33

마치...이청준님의 소설을 읽는 느낌....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16 19:56

오늘도 그림같은 시리즈 한동안 빠져듭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16 22:12

가슴속에 잔잔하게 스며 듭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16 22:28

섬진강을 떠올리면
어머니 품속 같은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무척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16 22:43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17 00:22

고된 삶속에서도 어머니 품같은 섬진강의 아름다움이 전해져 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