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야기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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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1. 08.
화개장터 나룻배.
.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01:20 10: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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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대단한 작품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스님은 어찌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을까요? ㅋ
구성이 참 멋진 사진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무슨 고민스런 일이 있기에..저리 고개를 떨구고 계실까요....
세상사 온갖일을 현학적인 말로 들쑤시는 세속의 자칭 현자들 보다..저런 고뇌의 진지한 자세가 마음을 끕니다...잘 봤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제겐 그저 한순간 깜빡 졸으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참 멋진 작품 입니다.^^
예전 줄을 잡아당겨 섬진강을 건너던 배가 생각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쌍계사에 속한 스님일것 같은데요.
옆에 나온 버들잎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참 좋습니다.
섬진강 이야기 500회까지 이어 주십시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영화속 한장면 같습니다 ^_^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계시겠죠...^^
한편의 시를 감상하고 있는 듯합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따스한 봄바람
버들닢 소리에 깜박 잠이 드신듯..ㅎㅎ
찰랑찰랑 목선을 간지럽히는
물결 소리도 들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사진을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벅찬 느낌을 줍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먼길 떠나 돌아오는 가는 길,
일렁이는 물결만큼이나 힘들어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무엇이 스님을 저렇게 고뇌에 빠지게 하는지....
인간사 모든 기쁨도 슬픔도 한줄기 섬진강에 흘려보내고....
조각배에 몸을 싣고 유유히 강물따라 몸을 맡기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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