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23 21:05

세상에나 612로 시장의 정황을 촬영하셨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듯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9-01-23 21:26

질문을 드렸드니 쪽지함 과 방명록을 닫으시고
이ㅣ런ㄴ 답을 주셨네요.^^


최영희님.
댓글 질문에 답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요즘 몇몇 젊은 친구들이 댁을 겨냥하고 있다는걸 알려 드립니다. 개 망신 당하기 전에 조심 하세욧 "

알려 주어서 고맙다고 해야겠네요.
누가 뭘 어떻게 할 것인가요. ㅎ
그 정도에 겁 먹을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군요.
착각은 자유.
흥미롭게 지켜보도록 하지요. 어떻게 할 것인지를...


그리고 직업이 미술교사라고 했던가요.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어 순화를 해야겠네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3 21:29

최영회님
쪽지 기능 닫은 이유는 귀하가 제게 보낸 두 번째 쪽지 내용 때문입니다.
.................................................. ...........................................


최영회
[Leica Ic]


지역: 서울 때로는 대구
글: 157
사진: 0
사진댓글:103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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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습네요.
답이 됩니까?
글을 남겼으면 답을 주시는것이 예의 아닌지요?
두고 보시지요.
그러더군요 역시 절라도 놈들...
느들은 대중이였다는.




.................................................. .................................................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9-01-23 21:35

역쉬 그 답을 기다렸넸네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3 21:37

이 사진 제가 내리지 않는 한
영구 보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겠지요?

또한 귀하의 댓글을 제가 인용하였으니.
귀하가 댓글을 지워도 남아있겠지요.

그리고 욕설에 대한 책임도 따르겠네요. ^^


ps

저 경상도 사람입니다.
제 처가는 대구이고 제 본적은 서울 입니다.
여기 이사 온지 아직 3년이 안되었고요.

귀하에게
" 절라도 놈들... " 욕을 듣고보니
전라도에 제 뼈를 묻어야겠다고 마음 고쳐 먹었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24 00:25

파노라마로 처음 보는 장터의 모습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24 01:42

대형으로 이런 현장사진을 담아내는 내공에 감탄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즐겁고 편안한 설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24 09:40

앞의 댓글을 보니...사진에서 보이는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의 삶의 진지함"이 더욱 오롯이 부각되는거 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24 10:21

판형이 깡패라더니,
612로 펼쳐본 장터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24 10:28

612로 우리에 삶에 현장을 리얼하게
잘 담으 셨습니다. 보기에 넘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25 05:16

이렇게 다투시다가는 사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