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야기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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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01. 22.
겨울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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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호스만 612 pro | 렌즈 | 6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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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 TMY / 자가현상 | 스캔 | 400 TMY / 자가현상 |
추천 6
댓글목록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보이는 곳, 가는 곳 모두가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섬진강.
나중에라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윗 댓글에 공감하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ISO 400 임에도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맑은 섬진강물을 보노라니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은어가 생각납니다.
전라.경상도민의 삶의 탯줄과 같은 섬진강 풍경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원합니다.
섬진강을 정비하면 이런 분위기가 남아 있을지
은근히 걱정 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정말 책으로 엮으셔야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두권 맹그러 한권 가질까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정말 책으로 엮으셔야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두권 맹그러 한권 가질까요? |
앞으로 섬진강 2~3년 더 찍고 난 후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실수로 쓸만한 사진 몇 장 나오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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