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함께....
유훈희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아들녀석 수원살더니 수원촌놈다되서
기차타고 서울간다면 마냥 들떠서 난리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pentax67 | 렌즈 | smc pentax 105mm 2.4 |
---|---|---|---|
필름 | fuji neopan acros 100 | 스캔 | fuji neopan acros 100 |
추천 6
댓글목록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저는 서울 살지만 지하철 타고 시내 들어가는 날이면 들뜨기는 저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수원이 촌이면...ㅜ.ㅜ
전주는....ㅜ.ㅜ
ㅎㅎ 농담입니다. ^ ^
컨트라스트가 멋진 작품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수원이 촌이면 마산은 귀양지이군요....ㅎㅎㅎ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엄마 곁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엄마의 품은 넓거든요..^ ^
유훈희님의 댓글
유훈희
수원이 촌이라기보다는 제가사는곳이 수원중에도 아직 집앞에 논과 밭이 많아서
정말 농촌시골같은 정취가 많이 남아 있거든요....오해하지 말아주시길 ^ ^ ^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