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박희경2052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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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같이 놀지만, 시선은 항상 따로 논다.
신종플루로 방콕신세인 우리 아이들, 빨리 튼튼하게 자라서 같이 출사나가고 싶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TTL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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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MAX | 스캔 | 400TMAX |
추천 3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아이쿠...귀여운 아이들입니다..^ ^
영유아에 대한 신종플루접종 예약을 시작했더군요.
어서 밖에서 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아이들의 나이로 보건대... 박희경님은 가장 행복하시면서도 가장 힘드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듯 합니다.
저 또래... 작은 것까지 다 돌봐야하고 챙겨야 하는...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그리고 올리시는 사진들
의 사이즈가 한 번에 감상하기에 큰 크기입니다. 포토샵으로 이미지에서 하단으로 내려가셔서 이미지크
기를 클릭하시고 거기서 가로사진은 가로크기를 800 - 850픽셀, 세로 사진은 역시 가로크기를 500 - 550
픽셀로 하시면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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