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9-17 09:04

그러셨군요.
저도 아이들과 오랜 기간 떨어져 있다보니 마음에 굳은 살이 생기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 굳은 살도 아리더군요..

자제분이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9-17 09:26

화사한 꽃과 함께 상쾌함이 있는 산책길입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4-09-17 17:39

summicron 28mm 의 생생한 풍경이 더욱 아드님이 그립게 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백한선+님의 댓글

백한선+

14-09-17 18:02

시끌벅적한 방학이 그리웠 갰습니다.
딸랑 구가 저도 한 달에 한번올때는
매우 반가워 어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