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1-18 10:29

호젓한 골목길
참 잘 담으셨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2-01-18 10:32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1-18 10:38

소담스런 골목길,,
깔끔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1-18 10:47

골목이 정겹습니다.
어렸을때 놀던곳 처럼 정이 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1-18 11:09

외국에 살고 있는 제게는 어머니 품속같은 골목길이 정말 그립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1-18 11:34

사진보니 갑자기....새해라는 생각이듭니다.
설이얼마남지않았네요...좋은사진 올해도...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1-18 14:14

족히 환갑은 훨씬 지났을 것 같은 나무(감나무로 보입니다만)가
손님을 맞아주는 단정한 한옥, 나무를 보나, 대문에서 안채까지의 길이
이렇게 길게 이어진다면 꽤나 컷던 집터일텐데
길 양쪽 보기싫은 높은 담장들이 거만하게 옛 것을 가로막아버렸네요.

길 한켠 치워놓은 잔설이 서럽게 다가옵니다.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1-18 14:26

좋은작품 자주보여주세요!

정갈한 작품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1-18 17:30

호젓하게 걸어보고 싶은... 서식지 바꾸시더니 조금은 여유가 생긴듯 하군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2-01-18 23:24

마음이 편안해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