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혜근
콜드비어 한잔이 생각납니다. ^^ 요즘 선배님 사진을 보면서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Streets of Philadelphia가 생각나서 지금 한 곡 듣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
필라의 거리 느낌이 그대로인 곡인 듯합니다. 첨단 건물과 폐허의 감옥, 거리의 예술과
파괴, 조금은 험악스러워 보이지만 정이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도시 같았습니다.
다음엔 South Philly 를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저 사람 왜 저러구 있죠?
맥주가 고프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야는데...
내년 3월에 봅시다. 한 일년정도 비자 받아가려고 하는데
그럼 몇달 정도 사진여행 가능하겠죠?^^
|
homeless 이더군요. 날씨는 덥고...
저 가게 꽤나 유명한 가봅니다. 들어 가서 Philly Cheese Stake 먹었습니다 ^^
빨리 손을 놔야 따라 나설텐데... 기다리겠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