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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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초등학교때 아버님 서가에서 몰래 훔쳐다 읽은 방인근 선생의
새벽길이란 소설이 생각 납니다. 꽤나 향토색 짙은 에로틱한
장면이 자주 나와 호기심을 지대로 자극하던 소설이었습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새벽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느낌이 좋습니다.
Ahnjoongseok님의 댓글
Ahnjoongseok
어릴때 외할아버지와 함께 거닐던 고향길이 생각납니다.
외할머니께서 머리에 이고 장사나가는.. 고향길
그길위에 서있는것 같네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저 공간의 아우라와 냄새를 맡고 싶어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